아리랑USA공동체는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20일 엘리콧시티에서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의 ‘아리랑 무궁화 길’ 조성 사업에 기여한 팝타스코 주립공원 데이비드 페라로 디렉터와 제이미 페트루시 수퍼바이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팝타스코 주립공원 측의 협력으로 공원 내에 무궁화동산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페라로 디렉터는 “무궁화동산 사업, 한글날 기념식 등 여러 행사를 통해 한인들의 특별한 나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도 이제 아리랑공동체의 가족으로 아리랑공동체가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돕고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페트루시 수퍼바이저는 “‘아리랑 무궁화 길’이라는 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새겨진 나무 표지판을 올해 말까지 완성할 것”이라며 “주립공원 산책로에 영어와 함께 한국어, 스페인어로 새겨진 안내판 설치는 이미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