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USA 공동체가 10일 정기월례회를 갖고 있다.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리 주립공원에 조성하는 무궁화동산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리랑 공동체에 따르면 무궁화동산 산책로에 이름을 붙이기 위한 길 이름 공모전에 31명이 응모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위원회 이선옥 위원장과 폴 정 부위원장은 “무궁화동산 꽃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빼곡하게 적은 사연과 함께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응모자의 글에서 애국심과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두석 회장은 심사위원장에 서예가 권명원 한글홍보대사와 심사부위원장에 박기찬 본보 메릴랜드총국장을 위촉했다. 심사위원은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 전국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장, 김오회 고문, 이선옥 위원장, 지용연 수석부회장 등이다.
당선자는 16일(금)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옴니화재(대표 강고은) 후원으로 500달러의 현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7월 8일(토) 오후 5시 무궁화동산에서 열린다. 시상식에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랑 공동체는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월례회를 갖고, 무궁화동산 꽃길 이름 공모전 심사 및 시상을 비롯해 하반기 사업계획 일정을 논의했다.
월례회에서는 8월 6일 아리랑공동체 창립 5주년 기념식, 9월 3일 추계야유회, 10월 7일 한글날 기념식 및 아리랑 청소년문화축제, 11월 역사탐방, 12월 9일 송년의 밤 등 하반기 사업들이 논의됐다.

<배희경 기자>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612/1468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