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선생 기념사업

역관의 자식으로 태어나 중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어학실력으로 어린 나이에 일본사행 수행원과 조선 최초의 견미사절단 보빙사의 일원으로 뽑혀 조선인 최초로 미국땅을 밟고 세계일주를 한 후 귀국합니다. 그 후 고종을 도와 조선의 개화를 추진하면 차관보까지 승진합니다. 하지만 1884년 갑신정변때 역적으로 몰린 변수는 김옥균등과 함께 일본으로 망명 한 후 미국으로 건너와 1886년에 메릴랜드 농과대학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에 입학하여 쟁쟁한 명문가 자제들을 제치고 1891년 수석 졸업을 하며 졸업식때 대표연설까지 하게 됩니다. 그 후 미국 농무성 (USDA)에 직원으로 근무했으며 졸업을 한 해 10월 모교에 자료를 찾으러 방문 했다 돌아가던 길에 열차 사고로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Pyon Su, America’s First Korean College Student!

한인 최초 미국 대학교
(메릴랜드 농과대학) 졸업생

01

벨츠빌 성요셉 성당 묘지 안장되다.

02

한인 최초 미국대학 정식 졸업생, 변수